□ (외국인) 상주인구는 169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8.4%(13만 2천 명) 증가
○ (고용률) 고용률은 65.5%로, 취업자가 9만 9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8%p 상승
- 유학생(2만 3천 명), 비전문취업(1만 8천 명) 등에서 증가
○ (실업률) 실업률은 6.4%로, 실업자가 1만 5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7%p 상승
□ (귀화허가자) 상주인구는 5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1.4%(1천 명) 증가
○ (고용률) 고용률은 66.6%로, 취업자가 1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7%p 상승
○ (실업률) 실업률은 4.7%로, 실업자 수는 동일하나 전년 대비 0.1%p 하락
1. 상주인구
□ (외국인) ‘25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69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8.4%(13만 2천 명) 증가하였고, 남자 98만 명(57.9%), 여자 71만 3천 명(42.1%)임
○ (국적별) 베트남(15.5%, 3만 6천 명), 한국계중국(2.6%, 1만 3천 명), 중국(3.3%, 4천 명) 등 모든 국적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체류자격별) 유학생(18.2%, 3만 6천 명), 영주(15.1%, 2만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방문취업(-11.7%, -1만 명)은 감소함
○ (연령대별) 15~29세(12.8%, 5만 9천 명), 30대(7.8%, 3만 4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50대(-0.4%, -1천 명)은 감소함
□ (귀화허가자) ’25년 5월 기준, 15세 이상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의 국내 상주인구는 5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1.4%(1천 명) 증가하였고, 남자 1만 1천 명(20.6%), 여자 4만 1천 명(79.2%)임
2. 고용지표
□ 외국인
○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참가율(70.0%)은 경제활동인구가 11만 4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p 상승함
○ (고용률) 고용률(65.5%)은 취업자 수가 9만 9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8%p 상승함
- (체류자격별) 유학생(71.8%, 2만 3천 명), 비전문취업(6.1%, 1만 8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방문취업(-12.0%, -7천 명) 등에서 감소함
- (산업별) 광‧제조업(8.0%, 3만 7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8.4%, 3만 5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건설업(-0.5%, -1천 명)은 감소함
○ (월평균 임금)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300만 원 미만(52만 6천 명), 300만 원 이상(38만 7천 명) 순임
○ (실업률) 실업률(6.4%)은 실업자 수가 1만 5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7%p 상승함
□ 귀화허가자
○ (고용률) 고용률(66.6%)은 취업자 수가 1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7%p 상승함
○ (실업률) 실업률(4.7%)은 실업자 수는 동일하나 0.1%p 하락함
3. 체류실태
□ (직장 만족도) 임금근로자의 직장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외국인(68.7%), 귀화허가자(66.2%) 모두 ‘만족*’이 가장 높음 * 만족 = 매우 만족 + 약간 만족
□ (부상 경험) 지난 1년간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2.3%가 작업 중 부상을 경험하였고, 부상의 주된 원인으로 실수(66.1%)의 비중이 가장 높음
□ (총소득) 지난 1년 동안 외국인의 월평균 총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32.4%)이 가장 높고, 귀화허가자는 소득이 없음(28.9%)이 가장 높음
□ (해외송금) 한국 이외 국가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송금하는 외국인은 39.1%, 귀화허가자는 20.6%임
□ (한국어 실력) 한국어 실력은 외국인과 귀화허가자 모두 ‘매우 잘함’의 비중이 가장 높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매우 잘함’의 비중이 높음
□ (체류희망) 외국인*의 89.8%가 계속 한국 체류를 희망하며, 체류 연장 방법은 ‘체류 기간 연장’(60.5%)이 가장 높음 * 영주 체류자격 제외
4. 비전문취업 체류자격 외국인
□ (국적) ‘25년 5월 기준, 체류자격이 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의 국적은 캄보디아(4만 7천 명), 네팔(4만 7천 명), 베트남(3만 9천 명) 순임
□ (한국 선택 이유) 해외 취업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임금이 높음(74.4%), 작업환경이 좋음(9.3%), 한국 취업 경험 있는 친구·친인척 권고(7.1%) 순임
5. 유학생 체류자격 외국인
□ (국적) ‘25년 5월 기준, 체류자격이 유학생인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10만 명), 중국*(4만 5천 명), 우즈베키스탄(1만 7천 명) 순임 * 한국계중국 제외
□ (한국 유학 이유)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유는 교육 과정이 우수해서(34.0%), 한국에서 전공이 관심 분야와 잘 맞아서(20.5%), 한국 학위가 취직에 도움이 돼서(10.1%) 순임
Ⅰ. 15세 이상 상주인구
1. 외국인
□ ‘25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69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8.4%(13만 2천 명) 증가함
○ (성별) 남자는 98만 명(57.9%)으로 전년 대비 7만 8천 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71만 3천 명(42.1%)으로 5만 4천 명 증가함
○ (국적별) 한국계중국(50만 6천 명), 베트남(27만 명) 순임
- 베트남(15.5%, 3만 6천 명), 한국계중국(2.6%, 1만 3천 명), 중국(3.3%, 4천 명) 등 모든 국적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체류자격별) 재외동포(41만 명), 비전문취업(32만 1천 명) 순임
- 유학생(18.2%, 3만 6천 명), 영주(15.1%, 2만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방문취업(-11.7%, -1만 명)은 감소함
○ (연령대별) 15~29세(52만 2천 명), 30대(46만 5천 명) 순임
- 15~29세(12.8%, 5만 9천 명), 30대(7.8%, 3만 4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50대(-0.4%, -1천 명)은 감소함
○ (거주지역별) 경기(57만 2천 명), 서울(29만 8천 명), 충청권(21만 7천 명) 순임
- 경기(6.7%, 3만 6천 명), 충청권(12.8%, 2만 5천 명), 동남권(11.3%, 1만 9천 명) 등 모든 거주지역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2. 귀화허가자
□ ’25년 5월 기준, 15세 이상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의 국내 상주인구는 5만 2천 명으로 전년 대비 1.4%(1천 명) 증가함
○ (성별) 남자는 1만 1천 명(20.6%)으로 전년 대비 1천 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4만 1천 명(79.2%)으로 전년과 동일함
○ (국적별) 귀화 이전 국적별로는 베트남(1만 9천 명), 한국계중국(1만 8천 명) 순임
- 한국계중국(5.3%, 1천 명), 중국(8.3%, 1천 명)은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베트남(-5.0%, -1천 명)은 감소함
○ (연령대별) 30대(1만 9천 명), 40대(1만 1천 명) 순임
- 40대(12.1%, 1천 명), 60세 이상(12.7%,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15~29세(-5.0%, -1천 명), 30대(-4.0%, -1천 명)는 감소함
○ (거주지역별) 경기(1만 8천 명), 서울(9천 명), 충청권(6천 명) 순임
- 경기(10.0%, 2천 명), 인천(14.3%,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3. 가구특성
□ 가구원 수
○ (외국인) 2인 가구(50만 3천 명), 1인 가구(47만 6천 명) 순임
- 2인 가구(12.1%, 5만 4천 명), 3인 가구(15.3%, 4만 6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4인 이상 가구(-0.7%, -3천 명)는 감소함
○ (귀화허가자) 4인 이상 가구(2만 3천 명), 3인 가구(1만 6천 명) 순임
- 2인 가구에서 전년 대비 13.2%(1천 명) 증가함
□ 배우자
○ (외국인)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은 94만 7천 명임
- 배우자가 있는 외국인 중 배우자와 국내에 함께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년 대비 2.2%(1만 3천 명) 증가함
○ (귀화허가자) 배우자가 있는 귀화허가자는 4만 2천 명임
- 배우자가 있는 귀화허가자 중 배우자와 국내에 함께 거주하는 귀화허가자는 전년 대비 1.7%(1천 명) 증가함
□ 자녀
○ (외국인) 자녀가 있는 외국인은 92만 1천 명이며, 평균 자녀 수는 1.6명임
- 자녀가 있는 외국인 중 자녀가 모두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전년 대비 0.6%(-3천 명) 감소함
○ (귀화허가자) 자녀가 있는 귀화허가자는 4만 3천 명이며, 평균 자녀 수는 1.6명임
- 자녀가 있는 귀화허가자 중 자녀가 모두 국내 거주하는 귀화허가자는 전년 대비 0.5% 증가함
4. 거주형태
□ 거처종류 및 점유형태
○ (외국인) 거처종류는 일반주택(98만 9천 명), 아파트(33만 9천 명) 순이고, 점유형태는 전·월세(100만 3천 명), 무상(45만 1천 명) 순임
- 거처종류는 일반주택(9.2%, 8만 3천 명), 아파트(12.4%, 3만 8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점유형태는 전·월세(7.7%, 7만 1천 명) 등 모든 점유형태에서 증가함
○ (귀화허가자) 거처종류는 아파트(2만 5천 명), 일반주택(2만 4천 명) 순이고, 점유형태는 자기 집(3만 명), 전·월세(2만 명) 순임
- 전년 대비 거처종류는 동일하고, 점유형태는 전·월세(2.6%, 1천 명)에서 증가함
□ 전세보증금
○ (외국인) 외국인 전세 거주자는 10만 3천 명으로 전년 대비 2.3% (-2천 명) 감소함
- 전세보증금은 1억 원 이상(4만 2천 명), 5천만 원~1억 원 미만(3만 3천 명), 5천만 원 미만(2만 8천 명) 순임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 전세 거주자는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함
- 전세보증금은 1억 원 이상(4천 명), 5천만 원~1억 원 미만(2천 명), 5천만 원 미만(1천 명) 순임
□ 월세보증금
○ (외국인) 외국인 월세 거주자는 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8.9%(7만 4천 명) 증가함
- 월세 보증금은 300만 원 미만(27만 2천 명), 1천만 원~5천만 원 미만(18만 1천 명) 순임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 월세 거주자는 1만 2천 명으로 전년과 동일함
- 월세 보증금은 1천만 원~5천만 원 미만(6천 명), 500만 원~1천만 원 미만(2천 명), 5천만 원 이상(2천 명) 순임
□ 월세액
○ (외국인) 외국인 월세 거주자 중 월세액은 30~40만 원 미만(26만 4천 명), 50~100만 원 미만(20만 7천 명) 순임
- 전년 대비 월세액은 30~40만 원 미만(12.1%, 2만 9천 명), 50~100만 원 미만(11.2%, 2만 1천 명) 등에서 증가하였고, 10만 원 미만(-16.3%, -2천 명)은 감소함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 월세 거주자 중 월세액은 50~100만 원 미만(4천 명)이 가장 많음
5. 주요 고용지표
□ 외국인
○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참가율(70.0%)은 경제활동인구가 11만 4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1.4%p 상승함
○ (고용·실업률) 고용률(65.5%)은 취업자 수가 9만 9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8%p 상승하였고, 실업률(6.4%)은 실업자 수가 1만 5천 명 증가하여 0.7%p 상승함
□ 귀화허가자
○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참가율(69.7%)은 경제활동인구가 1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2%p 상승함
○ (고용·실업률) 고용률(66.6%)은 취업자 수가 1천 명 증가하여 전년 대비 0.7%p 상승하였고, 실업률(4.7%)은 실업자 수는 동일하나 0.1%p 하락함
6. 취업자
6-1. 국적
□ (외국인) 국적별 취업자는 한국계중국(34만 1천 명), 베트남(14만 9천 명) 순임
○ 베트남(21.3%, 2만 6천 명), 중국(27.8%, 1만 2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귀화허가자) 귀화 전 국적별 취업자는 한국계중국(1만 3천 명), 베트남(1만 2천 명) 순임
○ 한국계중국(7.7%, 1천 명), 중국(17.6%, 1천 명)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베트남(-5.3%, -1천 명)은 감소함
6-2. 체류자격
□ (외국인) 체류자격별 취업자는 비전문취업(32만 1천 명), 재외동포(25만 3천 명), 영주(12만 3천 명) 순임
○ 유학생(71.8%, 2만 3천 명), 비전문취업(6.1%, 1만 8천 명), 영주(17.1%, 1만 8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방문취업(-12.0%, -7천 명), 재외동포(-1.9%, -5천 명)는 감소함
6-3. 연령
□ (외국인) 연령대별 취업자는 30대(36만 8천 명), 15~29세(28만 5천 명) 순임
○ 15~29세(16.5%, 4만 명), 30대(9.8%, 3만 3천 명), 40대(10.8%, 2만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50대(-0.3%, -1천 명)는 감소함
□ (귀화허가자) 연령대별 취업자는 30대(1만 4천 명), 40대(9천 명) 순임
○ 40대(12.7%, 1천 명)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6-4. 산업
□ (외국인) 산업별 취업자는 광·제조업(49만 8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22만 6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4만 8천 명) 순임
○ 광‧제조업(8.0%, 3만 7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8.4%, 3만 5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건설업(-0.5%, -1천 명)은 감소함
□ (귀화허가자) 산업별 취업자는 광·제조업(1만 2천 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1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7천 명) 순임
○ 광·제조업에서 전년 대비 6.1%(1천 명) 증가함
6-5. 종사상 지위
□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104만 7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94.4%임
○ 상용근로자(68만 4천 명), 임시·일용근로자(36만 3천 명) 순임
- 상용근로자(9.1%, 5만 7천 명), 임시·일용근로자(10.3%, 3만 4천 명) 등 모든 종사상 지위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는 2만 9천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83.7%임
○ 상용근로자(1만 7천 명), 임시·일용근로자(1만 2천 명) 순임
- 상용근로자(6.8%, 1천 명),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19.2%, 1천 명)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임시·일용근로자(-4.2%, -1천 명)는 감소함
6-6. 취업시간
□ (외국인)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는 40~50시간 미만(64만 4천 명), 50~60시간 미만(19만 7천 명) 순임
○ 40~50시간 미만(9.0%, 5만 3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30~40시간 미만(-17.3%, -1만 3천 명)은 감소함
○ 평균 취업시간은 42.9시간으로 전년 대비 0.3시간 감소함
□ (귀화허가자) 취업시간대별 취업자는 40~50시간 미만(1만 9천 명), 50~60시간 미만(4천 명) 순임
○ 40~50시간 미만(4.4%,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30~40시간 미만(-20.5%, -1천 명)은 감소함
○ 평균 취업시간은 40.4시간으로 전년과 동일함
6-7. 사업체 종사자 규모
□ (외국인) 사업체 종사자 규모별 외국인 취업자는 10~29명(29만 5천 명), 4명 이하(26만 4천 명), 50~299명(20만 7천 명) 순임
○ 4명 이하(19.1%, 4만 2천 명), 5~9명(21.0%, 3만 4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50~299명(-15.2%, -3만 7천 명)은 감소함
□ (귀화허가자) 사업체 종사자 규모별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4명 이하(1만 1천 명), 10~29명(8천 명), 50~299명(6천 명) 순임
○ 4명 이하(4.7%, 1천 명), 5~9명(11.1%,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50~299명(-20.8%, -2천 명)에서 감소함
6-8. 근무지역
□ (외국인) 근무지역별 외국인 취업자는 경기(38만 9천 명), 서울(16만 명), 충청권(15만 3천 명) 순임
○ 호남권(25.7%, 2만 명), 충청권(13.0%, 1만 8천 명), 경기(4.6%, 1만 7천 명) 등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귀화허가자) 근무지역별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경기(1만 1천 명), 서울(7천 명), 충청권(4천 명) 순임
6-9. 동일 직장 근속기간
□ (외국인) 동일 직장 근속기간별 외국인 취업자는 3년 이상(33만 4천 명), 1~2년 미만(24만 3천 명), 6개월 미만(18만 8천 명) 순임
○ 2~3년 미만(82.9%, 7만 7천 명), 6개월 미만(6.9%, 1만 2천 명), 3년 이상(2.2%, 7천 명) 등 모든 기간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귀화허가자) 동일 직장 근속기간별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3년 이상(1만 4천 명), 1~2년 미만(7천 명), 6개월 미만(6천 명) 순임
○ 3년 이상(6.0%,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6개월~1년 미만(-12.8%, -1천 명)은 감소함
7. 임금근로자
□ 외국인 임금근로자는 104만 7천 명으로 전년 대비 9만 1천 명 증가하고,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는 2만 9천 명으로 전년 대비 1천 명 증가함
7-1. 월평균 임금수준
□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300만 원 미만(52만 6천 명), 300만 원 이상(38만 7천 명) 순임
○ 200~300만 원 미만(7.5%, 3만 7천 명), 300만 원 이상(9.2%, 3만 3천 명) 등 모든 임금구간에서 전년 대비 증가함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300만 원 미만(1만 3천 명), 300만 원 이상(8천 명) 순임
○ 월평균 임금수준은 300만 원 이상(9.5%, 1천 명)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하였고, 100~200만 원 미만(-11.5%, -1천 명)에서 감소함
7-2. 직장 만족도
□ (외국인) 임금근로자의 직장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이 68.7%로 전기 대비 6.1%p 상승함
○ ‘만족’ 비중은 작업장 청결 및 안전 정도(6.5%p), 복지시설(6.2%p) 등에서 전기 대비 상승하였고, 승진기회(-0.3%p)는 하락함
○ ‘불만족’ 비중은 임금 및 보수가 9.6%로 가장 높으나, 전기 대비 2.1%p 하락함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의 직장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만족’이 66.2%로 전기 대비 5.2%p 상승함
○ ‘만족’ 비중은 복지시설(4.6%p), 근로시간(3.5%p), 복지제도(3.5%p) 등에서 전기 대비 상승함
○ ‘불만족’ 비중은 임금 및 보수가 12.9%로 가장 높으나, 전기 대비 1.0%p 하락함
7-3. 한국인 근로자와 비교(근로시간, 임금, 업무량)
□ (외국인) 임금근로자가 비슷한 일을 하는 한국인 근로자와 비교할 경우, 근로시간은 79.1%, 임금은 69.6%, 업무량은 79.9%가 한국인과 비슷하다고 응답함
○ 비슷하다는 응답 비중은 근로시간(0.6%p), 임금(1.9%p), 업무량(1.8%p) 모두에서 전기 대비 상승함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가 비슷한 일을 하는 한국인 근로자와 비교할 경우, 근로시간은 84.7%, 임금은 80.1%, 업무량은 85.7%가 한국인과 비슷하다고 응답함
○ 비슷하다는 응답 비중은 근로시간(1.1%p), 임금(0.7%p), 업무량(1.0%p) 모두에서 전기 대비 상승함
7-4. 현재 직장을 찾을 때 일자리 정보를 얻은 방법
□ (외국인) 임금근로자가 현재 직장을 찾을 때 일자리 정보를 얻은 방법은 가족‧친구‧친인척 등의 소개(39.9%), 고용노동부 고용센터(33.1%) 순임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가 현재 직장을 찾을 때 일자리 정보를 얻은 방법은 가족‧친구‧친인척 등의 소개(59.6%), 회사의 공개채용(19.9%) 순임
7-5. 이직 희망 여부 및 이직 희망 사유
□ (외국인) 임금근로자 중 이직 희망자는 10.8%로, 이직 희망 사유는 낮은 임금(38.4%), 일이 힘들거나 위험함(22.0%) 순임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 중 이직 희망자는 14.3%이며, 이직 희망 사유는 낮은 임금(39.0%), 일이 힘들거나 위험함(26.8%) 순임
7-6. 한국 내 직장에서 경험한 어려움(복수응답)
□ (외국인) 임금근로자 중 지난 1년간 직장에서 경험한 어려움은 해당사항 없음이 88.8%임
ㅇ 경험한 어려운 사항별로는 빠른 작업 속도(3.5%), 직장 내 한국인과 갈등(3.0%), 작업 중 부상(2.3%) 순임
□ (귀화허가자) 임금근로자 중 지난 1년간 직장에서 경험한 어려움은 해당사항 없음이 89.9%임
ㅇ 경험한 어려운 사항별로는 직장 내 한국인과 갈등(4.9%), 빠른 작업 속도(2.8%) 순임
7-7. 지난 1년간 작업 중 부상의 주된 원인 및 치료비 지불방법
□ (외국인) 임금근로자 중 지난 1년간 직장에서 당한 부상이 있는 경우의 원인은 실수(66.1%), 안전장치 미설치 또는 보호구 미착용(13.4%), 사전 안전 교육 미실시 또는 사용방법 미숙(13.4%) 순이고, 치료비 지불은 사업주 전액 부담(32.6%)이 가장 높음
8. 실업자
8-1. 구직기간
□ (외국인) 구직기간별 실업자는 3개월 미만이 4만 2천 명이고, 3개월 이상이 3만 4천 명임
□ (귀화허가자) 구직기간별 실업자는 3개월 미만과 3개월 이상이 각각 1천 명으로 전년과 동일함
8-2. 구직경로(복수응답)
□ (외국인) 실업자의 구직경로는 친척·친구·동료(53.2%), 대중매체(39.9%), 민간 취업 알선 기관(27.3%) 순임
□ (귀화허가자) 실업자의 구직경로는 공공 취업 알선 기관(41.2%), 대중매체(41.2%), 친척·친구·동료(41.2%)가 높음
9. 비경제활동인구
□ (외국인) 비경제활동인구는 50만 7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8천 명 증가함
○ 사유별로 육아·가사(14만 6천 명), 정규교육기관 통학(14만 명), 쉬었음(12만 명) 순임
□ (귀화허가자) 비경제활동인구는 1만 6천 명으로, 전년과 동일함
○ 사유별로 육아·가사(9천 명), 정규교육기관 통학(2천 명), 쉬었음(2천 명) 순임
10. 구직 경험 및 구직 시 경험한 어려움
□ (외국인) 구직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68.0%로, 전기와 동일함
○ 외국인이 구직 시 경험한 어려움은 일자리 정보가 부족해서(23.7%), 한국어를 잘 못해서(15.9%), 가까운 지역 내 찾는 일자리가 없어서(7.6%) 순임
□ (귀화허가자) 구직 경험이 있는 귀화허가자는 83.5%이며, 전기 대비 0.8%p 상승함
○ 귀화허가자가 구직 시 경험한 어려움은 일자리 정보가 부족해서(20.5%), 한국어를 잘 못해서(10.7%), 가까운 지역 내 찾는 일자리가 없어서(9.3%) 순임
Ⅴ. 교육
11. 지난 1년간 교육 또는 훈련 경험 여부 및 목적(복수응답)
□ (외국인) 지난 1년간 취업이나 창업, 직무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 또는 훈련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9.8%로 전기 대비 0.7%p 하락함
○ 교육 또는 훈련을 받은 목적은 업무능력 향상(56.8%), 자격증 취득(24.2%), (재)취업(17.9%) 순임
□ (귀화허가자) 지난 1년간 취업이나 창업, 직무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 또는 훈련 경험이 있는 귀화허가자는 14.0%로 전기 대비 0.2%p 상승함
○ 교육 또는 훈련을 받은 목적은 업무능력 향상(45.8%), 자격증 취득(31.9%), (재)취업(25.0%) 순임
12. 교육 및 지원 서비스(복수응답)
12-1. 받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
□ (외국인) 외국인이 받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30.7%), 출입국 및 체류 관련 교육(14.6%), 한국 사회 이해 교육(13.0%) 순임
○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은 외국인 비중은 44.6%로 전기 대비 1.9%p 하락함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가 받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42.1%), 임신, 출산 및 가족 관련 지원 서비스(21.7%), 자격증 취득 및 취업 교육(20.0%) 순임
○ 교육 및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은 귀화허가자 비중은 31.1%로 전기 대비 1.4%p 상승함
12-2. 받고 싶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
□ (외국인) 외국인이 받고 싶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45.8%),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소개(31.8%), 자격증 취득 및 취업 교육(22.6%) 순임
○ 받고 싶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가 없다는 외국인은 2.3%로 전기 대비 0.6%p 하락함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가 받고 싶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교육(38.4%), 취업 정보 제공 및 일자리 소개(31.7%), 자격증 취득 및 취업 교육(23.5%) 순임
○ 받고 싶은 교육 및 지원 서비스가 없다는 귀화허가자는 2.3%로 전기 대비 0.5%p 상승함
Ⅵ. 소득과 소비
13. 지난 1년 동안 월평균 총소득
□ (외국인) 지난 1년 동안 월평균 총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32.4%), 300만 원 이상(26.0%) 순임
○ 지난 1년 동안 소득이 없었다는 외국인은 30.0%로 전기 대비 0.2%p 상승함
- 300만 원 이상은 전기 대비 1.6%p 상승하였고, 100~200만 원 미만은 1.0%p 하락함
□ (귀화허가자) 지난 1년 동안 월평균 총소득은 200~300만 원 미만(28.2%), 300만 원 이상(22.9%) 순임
○ 지난 1년 동안 소득이 없었다는 귀화허가자는 28.9%로 전기 대비 1.0%p 하락함
- 300만 원 이상은 전기 대비 4.2%p 상승하였고, 100~200만 원 미만은 4.1%p 하락함
14. 총소득 대비 지출
□ (외국인) 총소득 대비 지출부문별 비중은 생활비(37.3%), 국내외 송금(25.5%), 저축(15.4%), 주거비(11.9%) 순임
○ 국내외 송금 비중은 전기 대비 2.3%p 상승하였고, 생활비는 2.1%p 하락함
□ (귀화허가자) 총소득 대비 지출부문별 비중은 생활비(52.3%), 저축(20.4%), 주거비(11.2%), 국내외 송금(4.3%) 순임
○ 주거비 비중은 전기 대비 0.6%p 상승하였고, 국내외 송금은 0.8%p 하락함
15. 연간 해외 송금 횟수
□ (외국인) 한국 이외 국가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송금하는 외국인은 39.1%로 전기 대비 1.6%p 상승함
○ 송금 횟수는 연 12회 이상이 29.1%로, 전기 대비 3.7%p 상승함
□ (귀화허가자) 한국 이외 국가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인척에게 송금하는 귀화허가자는 20.6%로 전기 대비 2.0%p 하락함
○ 송금 횟수는 연 12회 이상이 11.3%로, 전기 대비 1.7%p 상승함
16. 연간 해외 송금액
□ (외국인) 외국인의 해외 송금 규모는 연간 2,000만 원 이상(30.9%), 1,000~1,500만 원 미만(19.7%), 500~1,000만 원 미만(16.7%) 순임
○ 2,000만 원 이상은 전기 대비 1.6%p 상승하였고, 300~500만 원 미만은 1.7%p 하락함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의 해외 송금 규모는 연간 100~200만 원 미만(22.6%), 300~500만 원 미만(22.6%), 500~1,000만 원 미만(19.8%) 순임
○ 300~500만 원 미만은 전기 대비 2.6%p 상승하였고, 100만 원 미만은 4.7%p 하락함
17. 지난 1년간 경제적 어려움 경험 여부 및 유형(복수응답)
□ (외국인) 지난 1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한 외국인은 12.9%로 전기 대비 0.6%p 하락함
○ 경제적 어려움 유형별로는 병원비가 부담되어 진료를 받지 못함(36.2%), 공과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한 적이 있음(29.4%) 순임
□ (귀화허가자) 지난 1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한 귀화허가자는 11.8%로 전기 대비 0.4%p 상승함
○ 경제적 어려움 유형별로는 병원비가 부담되어 진료를 받지 못함(29.5%), 공과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못한 적이 있음(26.2%) 순임
18. 한국어 실력
□ (외국인)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은 모든 부문에서 ‘매우 잘함’ 비중이 가장 높으나, 전년 대비 모든 부문이 하락함
○ 부문별 ‘매우 잘함’ 비중은 듣기(29.8%), 말하기(28.9%), 읽기(27.3%), 쓰기(24.8%) 순임
□ (귀화허가자) 귀화허가자의 한국어 실력은 모든 부문에서 ‘매우 잘함’ 비중이 가장 높으며, 전년 대비 모든 부문이 상승함
○ 부문별 ‘매우 잘함’ 비중은 듣기(55.7%), 말하기(54.8%), 읽기(52.6%), 쓰기(48.3%) 순임
19.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과 주로 사용하는 언어
□ (외국인) 2인 이상 가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같이 살고 있는 사람과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한국어(39.6%), 응답자의 본국어 또는 모국어(한국어 제외)(34.8%), 한국어와 한국어 이외 언어를 함께 사용(24.3%) 순임
○ 응답자의 본국어 또는 모국어(한국어 제외)는 전년 대비 4.5%p 상승하였고, 한국어 사용은 2.3%p 하락함
□ (귀화허가자) 2인 이상 가구에 살고 있는 귀화허가자가 같이 살고 있는 사람과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한국어(79.8%), 한국어와 한국어 이외 언어를 함께 사용(17.1%), 응답자의 본국어 또는 모국어(한국어 제외)(2.5%) 순임
20. 한국어 학습 경험 유무 및 학습기관(복수응답)
□ (외국인) 한국어 학습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77.5%로 전년 대비 2.8%p 상승함
○ 한국어 학습기관은 본국 또는 한국 이외 국가(34.6%), 한국 대학의 한국어 교육 기관(21.8%),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8.6%) 순임
- 한국 대학의 한국어 교육 기관은 전년 대비 1.1%p 상승하였고, 본국 또는 한국 이외 국가는 2.3%p 하락함
□ (귀화허가자) 한국어 학습 경험이 있는 귀화허가자는 84.7%로 전년 대비 2.4%p 상승함
○ 한국어 학습기관은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28.4%), 본국 또는 한국 이외 국가(25.0%),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21.6%) 순임
- 한국 대학의 한국어 교육 기관은 전년 대비 1.2%p 상승하였고,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0.4%p 하락함
21. 한국어 학습 기간
□ (외국인) 한국어 학습 기간은 3년 이상(36.3%), 1년~3년 미만(25.8%), 6개월~1년 미만(19.1%) 순이고, 평균 학습 기간은 20.7개월로 전년 대비 0.1개월 감소함
○ 6개월~1년 미만 및 1년~3년 미만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0.7%p 상승하였고, 3개월 미만은 1.5%p 하락함
□ (귀화허가자) 3년 이상(50.0%), 1년~3년 미만(30.3%), 6개월~1년 미만(11.7%) 순이고, 평균 학습 기간은 27.1개월로 전년 대비 0.2개월 감소함
○ 6개월~1년 미만 및 3년 이상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2%p 상승하였고, 1년~3년 미만은 1.8%p 하락함
22. 한국어 능력 시험(TOPIK) 응시 경험 유무 및 급수
□ (외국인) 한국어 능력 시험에 응시하여 급수를 취득한 외국인 비중은 21.0%이며, 2급(21.8%), 4급(19.4%), 3급(17.7%) 순임
○ 2급 취득은 전년 대비 2.4%p 상승하였고, 6급 취득은 1.4%p 하락함
□ (귀화허가자) 한국어 능력 시험에 응시하여 급수를 취득한 귀화허가자 비중은 25.4%이며, 5급(21.4%), 6급(19.8%), 4급(17.6%) 순임
○ 1급 취득은 전년 대비 2.1%p 상승하였고, 6급 취득은 2.1%p 하락함
23. 한국 체류기간
□ (외국인) 외국인의 한국 체류기간*은 10년 이상(32.7%), 1~3년 미만(26.5%), 5~10년 미만(23.8%) 순임
* 관광, 출장, 친·인척 방문 등의 단기 방문기간을 제외한 91일 이상 장기체류기간만 해당
○ 1~3년 미만은 전년 대비 6.0%p 상승하였고, 3~5년 미만은 2.6%p 하락함
□ (귀화허가자) 한국 체류기간은 10년 이상(64.3%), 5~10년 미만(32.2%), 3~5년 미만(3.1%) 순임
○ 10년 이상은 전년 대비 2.7%p 상승하였고, 3~5년 미만은 2.0%p 하락함
24. 계속 체류 희망 여부 및 체류 연장 방법
□ (외국인) 체류 기간 만료 후 계속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 비중은 89.8%으로, 전년 대비 0.6%p 하락함 * 영주 체류자격 제외
○ 체류 연장 방법은 체류 기간 연장(60.5%), 영주 자격 취득(17.2%), 체류 자격 변경(12.2%) 순임
- 체류 자격 변경은 전년 대비 1.2%p 상승하였고, 체류 기간 연장은 1.1%p 하락함
25. 비전문취업(E-9) 상주인구(만 15세 이상)
□ (국적별) 캄보디아(4만 7천 명), 네팔(4만 7천 명), 베트남(3만 9천 명) 순임
□ (거주지역별) 경기(11만 8천 명), 동남권(5만 9천 명), 충청권(5만 5천 명) 순임
□ (연령대별) 15~29세(14만 5천 명), 30대(14만 1천 명), 40대 이상(3만 6천 명) 순임
26. 해외 취업지로 한국 선택 이유
□ 체류자격이 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이 해외 취업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임금이 높음(74.4%), 작업환경이 좋음(9.3%), 한국 취업 경험 있는 친구·친인척 권고(7.1%) 순임
○ 임금이 높음은 전기 대비 2.2%p 상승하였고, 작업환경이 좋음 및 한국 취업 경험 있는 친구·친인척 권고는 각각 0.9%p 하락함
27. 근로계약조건에 대한 사전 인지 정도
□ 체류자격이 비전문취업인 외국인의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고용주가 제시한 근로계약조건에 대한 인지 정도는 다소 알고 있었음(55.3%), 매우 잘 알고 있었음(36.1%), 별로 알지 못했음(7.7%) 순임
○ 다소 알고 있었음은 전기 대비 2.1%p 상승하였고, 별로 알지 못했음은 1.1%p 하락함

28. 이전 직장 퇴사 사유
□ 한국에 입국한 후 직장을 옮긴 적이 있는 비전문취업 외국인이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임금이 낮아서(24.5%),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23.1%), 일이 힘들거나 위험해서(13.9%) 순임
○ 불만은 없었지만 더 좋은 일자리가 생겨서는 전기 대비 2.9%p 상승하였고, 임금이 낮아서는 4.4%p 하락함

29. 현재 직장으로 이직 시 가장 힘들었던 사항
□ 한국에 입국한 후 직장을 옮긴 적이 있는 비전문취업 외국인이 현재 직장으로 이직할 때 가장 힘들었던 사항은 옮길 직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15.8%),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필요한 한국어를 몰라서(12.7%) 순임
○ 이직 시 힘들었던 점 없었음(55.5%)은 전기 대비 1.1%p 상승함

Ⅹ. 유학생 체류자격 외국인
30. 유학생(D-2, D-4-1, D-4-7) 상주인구(만 15세 이상)
□ (성별) 남자는 11만 3천 명(47.9%), 여자는 12만 3천 명(52.1%)임
□ (국적별) 베트남(10만 명), 중국*(4만 5천 명), 우즈베키스탄(1만 7천 명) 순임 * 한국계중국 제외

※ 이 기사는 법무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