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현지시간 1.6(화)~1.9(금) 기간중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금년에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과 대형 국가관 운영으로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통합한국관 규모 : (‘24) 32개 기관, 443개사 → (‘25) 36개 기관, 445개사 → (’26) 38개 기관, 470개사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는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1.5)’, ‘기술시연회(1.6, 1.9)’, ‘K-Innovation 피칭 챌린지(1.7~8)’ 등을 통해 월마트, 인텔 등 글로벌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회 주최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지난 11월 초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집계되었다.

* AI, 로봇, 디지털헬스 등 36개 분야에서 기술, 혁신성,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

올해는 총 3,600여개 제품이 신청하여 수상 경쟁이 더 치열했던 가운데, 한국은 3년 연속 최다 수상국가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국가별 수상 기업수 : 한국 168개사, 미국 54개사, 중국 34개사, 대만 13개사 順

국내 수상기업 168개사 중에서 중소기업이 137개사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CES의 핵심 테마가 ‘AI’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수상했으며 혁신상 수상도 2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수상분야 : 인공지능(AI) 28건, 디지털 헬스 24건,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14건 등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AI 기술을 둘러싼 기술 패권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혁신기술 경연무대인 CES는 우리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도 우리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CES 2026에서 우리 벤처·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며, “정부는 혁신 기업들이 CES를 디딤돌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ES 2026 개요

□ (개최기간, 장소) 1.6.(화)~9.(금),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 Venetian Expo

□ (규모) 232,000㎡/157개국 4,500개사, 참관객 14.1만명(‘25년 기준)

□ (주제)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이 등장한다)

□ (주요 트렌드) 주요 글로벌기업의 AI 기술 적용 신제품과 서비스, 특히, 에이젠틱 AI*와 피지컬 AI* 적용 제품 중점 전시 예정

* (에이젠틱 AI) 사용자의 명령(지시) 없이도 스스로 상황을 인식, 작업을 실행하는 AI

** (피지컬 AI) 물리적 환경과 물체를 직접 감지하고 조작하며 행동하는 AI

통합한국관 개요 및 현황

□ 통합한국관 개요

ㅇ (개념) 해외전시회에 국내 복수기관 참가 시, 부스 위치, 디자인 및 BI (Brand Identity, 로고) 통일, 통합 홍보 등으로 통일감과 규모있는 한국관 구성

ㅇ (기대효과) 참가기업의 △대한민국 브랜드 마케팅(코리아 프리미엄) 활용, △규모 있는 국가관 운용 → 수출마케팅 증대 효과 발생

□ CES 2026 통합한국관 현황

ㅇ 주요기관(중기부ㆍ서울시 등) 사전협의를 통해 대규모 통합한국관 구축 (’25년 36개 기관, 445개사 → ’26년 38개 기관, 470개사)

□ 통합한국관 참여기업 지원내용

ㅇ 전시회 참가 직접비용 일부(부스 임차료‧장치비 70%, 전시품 편도 운송비 100%)

ㅇ 바이어 리스트 제공

ㅇ 전시회 현장 피칭 및 네트워킹 이벤트(K-Innovation Pitching Challenge)

- 글로벌기업 기술수요 발굴 및 현장 피칭세션 운영

ㅇ BTS(Buyer Tracking Service), 수출 전문위원 활용 1:1 사후관리

- 바이어 중요도, 밀착지원 등 포인트 중심 성공사례 관리 및 홍보

CES 2026 혁신상 수상 현황

□ CES 2026 혁신상 1차 발표(11.5일) 결과

ㅇ (시상 분야) AI, Digital Health, Human Security 등 36개 분야

* 25년 대비, Ed Tech, Enterprise Tech 등 5개 분야 확대, 총 3,600여개 제품 출품

ㅇ (심사방법) 세계 각지 100여명의 전문 심사위원 심사

ㅇ (심사기준) ①Engineering and functionality(공학기술 및 기능성), ②Aesthetic and design(미학 및 디자인), ③What makes the product unique and innovative(독창성 및 혁신성), ④Human Security for all(인간 안보)

ㅇ (시상 결과) 284개사 338개 제품, 총 367개 혁신상 수여

* ‘최고 혁신상’ 30개, ‘혁신상’ 337개, 1개 제품으로 최대 4개 분야 수상 가능

** 최종결과는 전시회 개최 전날(‘26.1.5) 발표 예정이며, 100여개 추가(총 500여개) 예상

ㅇ (국가별) 한국은 168개사가 최고 혁신상 14개, 혁신상 208개 등 총 222개 수상, 3년 연속 최다 수상국

* 한국(168), 미국(54), 중국(34), 대만(13) 順, 그중 최고 혁신상은 한국(14), 미국(6), 중국(3), 대만(2) 順

ㅇ (분야별) AI 39개, Vehicle Tech 25개, Enterprise Tech 14개 등

* 한국 수상건수 : AI 28개, Vehicle Tech 12개, Human Security for All 16개 등

중기부 K-스타트업 통합관 혁신상 수상기업 개요

※ 이 기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